01Unagi Hitsumabushi Bincho Mitsukoshi Ginza Branch
전날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날 점심으로 우나기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서 만족ㅎㅎ 오픈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약간의 줄이 있어서 미리 가서 대기하는걸 추천해요.
02Roar Coffee Ginza
아침에 지나가다 코펜하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어서 들린 로아르 카페 라떼로 유명한 곳인데 커피맛은 2일차에 먹은 곳이 더 맛있었음.
03proto
proto는 구로마에에 위치한 일본 도자기 가게. 구로마에는 조용한 동네지만 아기자기한 곳들이 많아서 한번 둘러보고 이동하기 좋아요.
04Syuro
proto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Syuro 개인적으로 syuro 느낌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05Perverze
정말 예쁜거 투성이인 Perverze.. 'PERVERZE(퍼버즈)는 2016년 도쿄 익명의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이 설립한 브랜드로, PERVERSE(삐뚤어진)와 SQUEEZE(짜다)를 합성해서 만든 브랜드명처럼 기존의 형식과 관습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량생산 시대 이전인 80~90년대 빈티지 웨어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제품으로 과거와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줍니다.' 국내에는 LCDC랑 EQL에서 구매 가능한듯
06H Beauty & Youth
셀렉트 숍 천국 H Beauty & Youth 볼 것도 많고 선물 사기도 좋은곳 !
07Lawson
친구랑 너무 많이 걸어서 힘 없이 밖에서 간단히 먹구 누워서 로손 뿌시기 1일차 끝!